매일신문

전시

▲국립경주박물관 '통일신라' 특별전

국보, 보물 등 전국에서 수집된 500여 점의 통일신라 유물들이 전시된다.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를 비롯해 신라영역이 가야·한강 유역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통일로 가는 길' 등 모두 여섯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9월 14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