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정순균 국정홍보처 차장 "한국기자들 향응.촌지 받고 사실 확인 없이 보도"기고 파문. 기자 출신이 권력 옆에 간 부작용.

○…미국내 입양아 한국 출신이 가장 많은 4만7천여명. 적게 낳고, 낳은 아이도 버리고 머지 않아 '한국 인구 공동화'.

○…문희상 청와대 비서실장, "현 정부 출범 후 천지개벽 변화" 자평. 그래서 '광복 이후의 혼란상 재연'이란 말도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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