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숙소에서 두문불출하던 북한 응원단이 28일 오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이 열리는 예천으로 향하기 위해 아침일찍 출발하면서 차안에서 기자들을 향해 웃고 있다.
정우용기자 sajahoo@imaeil.com
--관련기사--==>매일신문 '2003 대구U대회 홈페이지'
3일간 숙소에서 두문불출하던 북한 응원단이 28일 오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이 열리는 예천으로 향하기 위해 아침일찍 출발하면서 차안에서 기자들을 향해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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