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정부 예산 지원 쥐꼬리, 해외 한국학교 줄폐교 위기. 국내서도 와르르 해외서도 와르르, 처참하게 무너지는 공교육.

○…어제 '교육 현장 안정화' 대구 대토론회, 서로의 주장과 야유로 끝나. 교단 갈등 해소와 참교육은 여전히 뒷전.

○…미국 오버도퍼 교수, '북핵 위험성 제대로 알면 한국 남남(南南) 갈등 줄어들 것'이라고.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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