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
장소: 의성군 봉양면 회골지
어종: 붕어
미끼: 지렁이, 콩, 새우
상류 일대에 물잔디(뗏장)가 넓게 퍼져 있는데 물잔디 사이의 구멍을 노리거나 5칸 정도의 긴 대를 이용, 뗏장을 넘기면 월척 확률이 높다.
낮낚시에는 지렁이나 콩이, 밤낚시에는 새우가 더 잘 먹힌다.
추천:김진태(낚시전문사이트 '월척' 데스크 운영자.053-351-2766)
▲바다
장소: 경남 통영시 욕지면 국도 옆 무인도
어종: 부시리
채비: 릴낚싯대 1.7~2.5호, 원줄 5~7호, 목줄 4~6호, 찌 B~3B호, 미끼는 크릴새우 아침 시간 동이 트면서 입질이 시작되며 갯바위에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부시리가 수면 가까이 올라온다.
낮 시간에도 많이 잡힌다.
예민한 채비에 전유동 기법으로 하면 좋다.
추천:오승원(한국프로낚시연맹 기획이사.011-525-7799)
▲루어
장소: 달성군 이천삼거리 부근 금호강
어종: 배스
미끼: 러브지그, 스피너베이터, 짙은색 웨이브웜 5인치
5인치 스트레이트웜을 이용한 택사스리그 또는 스플릿샷 채비로 연안의 수중 바위 지대를 느리게 끌어주거나, 스피너베이터로 수심이 낮은 여울 지대에서 느리게 감아주면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다.
추천:차재승(배스스토리(www.bassstory.com) 대표.053-644-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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