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성객 붐비는 동대구역

추석명절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9일 오전 동대구역 대합실에 일찍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이 열차를 타기위해 개찰구를 빠져나가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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