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에 쓰러진 가로수

제14호 태풍 '매미'가 대구시 전역을 휩쓸고 지나간 13일 강풍에 쓰러진 가로수들로 인해 동구 금사동 동촌 구도로 2차선의 차량통행이 전면통제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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