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피해..복구 작업

태풍'매미'로 인해 경북 고령군 고령읍 본관1리 일대의 전신주들이 쓰러지자 한국전력공사가 투입한 긴급복구반이 크레인을 이용, 전신주를 세우고 있다. 이상철기자 find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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