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옷전문 '비비안' 상호 '남영 L&F'로

여성 속옷 전문기업인 (주)비비안의 상호가 '(주)남영 L&F'로 바뀐다.

(주)비비안은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 (주)남영L&F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지난달 말 밝혔다.

(주)남영L&F는 현재 비비안, 소노르, 드로르, 젠토프 등 유통별·타깃별로 세분화시킨 각각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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