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서포터스 21일 단합대회

프로야구 대구삼성 라이온즈는 21일 전용훈련장인 경산볼파크에서 서포터스 단합대회를 연다.

삼성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회원 300여명을 초청해 이날 오전 7시부터 서포터스 단체간 야구경기를 하고 오후에는 대구구장으로 이동해 LG와의 홈경기를 응원한뒤 다시 경산볼파크로 자리를 옮겨 치어리더들과 함께 가든파티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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