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재민을 도웁시다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과 함께 이재민들의 재기를 돕기위한 성금이 매일신문사에 계속 답지하고 있다.

프로소닉회사와 (주)초음파기술(씨멘스 합작기업) 공동대표이사 한진호 사장과 부사장 Gelston Howell이 26일 성금 700만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세일약품.경일약품(주) 전재헌 대표이사 외 임직원 일동이 567만5천원을 보내왔다.

대구 서구청 윤진 청장 외 서구청 직원 688명이 482만2천원을 전달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지구(총재 장정자) 소속 제5지역 박영기 지역부총재를 비롯한 12개 클럽(수성.한일.한별.강북.화랑.통일.평화.월성.경구.대성.대붕.경혜) 회원 500여명이 340만원을 맡겼다.

대구학원.명성약국 석일수 회장 외 직원 일동이 220만원, 김천고등학교(교장 이창규) 학생 및 교직원 일동 217만2천원, (주)경축.경축사료 임직원 일동 200만원, 명덕초등학교 총동문회 김용운 회장 외 동문 일동이 150만원을 각각 보내왔다.

성서도금조합 성도회 김명석 대표 외 회원 일동, 삼익정공(주) 이재형 대표이사, 삼익오토텍(주) 김헌규 대표이사, 대구안과의원 이호성.조영수 원장,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김창순 의장 외 의원 일동, 채영만씨가 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덕원고등학교 이성한 교장 외 교직원일동 68만4천원▲수성구청 직원일동 55만원▲변호사 주호영, 권성우, 서인규 50만원▲에이스툴 대표 배용호 50만원▲경운중학교 47만6천원▲이신학 남구청장 40만원▲범물중학교 교직원일동 36만4천원▲압량초등학교 36만원▲영화초등학교 34만5천원▲구암초등학교 교직원일동 33만5천원▲동국고등학교 교직원일동 32만5천원▲칠곡중학교 30만6천원▲이태순 30만원▲달서중.고등학교장 김호경 외 교직원일동 28만5천원▲울진 매화중종합고등학교 교직원일동 27만5천원▲서구 원대동 금잔디산악회 회원일동 25만원▲대봉초등학교 23만5천원▲팔달중학교 교직원일동 22만4천원▲대구상원초등학교 교직원일동 22만원▲영천 신녕초등학교 20만4천원▲대명동 김태덕 20만원▲이대철 20만원▲문경 영순초등학교 교직원일동 18만5천원▲동부여중 하예정 10만4천940원 ▲대명동 엄익선 10만원▲재구영덕화림산악회 10만원▲동인1, 2, 4가 청소년 지도위원 강영수위원장 외 위원일동 10만원▲송혁중 10만원▲이동순 10만원▲장재호 10만원▲동곡초등학교 8만원▲정영일 5만원▲우연한 만남회 4만7천원▲대명9동 박종일 3만원▲김동화 3만원

▨모금기간 : 2003년 9월 30일까지

▨접수처 : 매일신문사 경영지원부 (251-1515)

ARS : 060-700-1004(전국동일)

▨은행계좌번호(예금주 : 매일신문사)

△대구은행 : 069-05-003854-4

△농협 : 703-01-344222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