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 소상공인 지원센터 결산

김천 소상공인 지원센터(센터장 권영철)는 개소 1주년인 지난 4일 1년 동안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2천100건의 상담과 262개 업체에 66억의 창업자금 및 경영개선 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센터 개소전 구미 지원센터에서 출장 상담하던 때와는 상담건수는 2배 정도, 자금지원 및 추천은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문의 054)435-8133, 4.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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