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캠프워커 창설 기념행사

미군 20지원단(캠프워커) 제4지역 지원사령부는 16일 오후3시30분 부대연병장에서 제임스 M 조이너 사령관(대령)과 대구 남구청장을 비롯, 한미 친선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창설 기념행사를 갖는다.

또 같은 날 오후6시30분 캠프워커내 에버그린 홀에서는 미군 용산기지관리처 한국지부장 존 A 맥도널드 준장과 지역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지역사령관 자문위원회 친선만찬이 열린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