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정태 국민은행장 "이자 감면은 있어도 원금 탕감은 없다" 단언. 청와대 '코드' 맞추랴, 여론 눈치보랴 고생이 많소.

○...'열린 우리당' 약칭 '우리당' 두고 야당들 '열우당' '노무현당'이라 부르기로. 아무튼 헷갈리게 하는 게 신당의 주특기(?).

○...대통령 조카 행세로 구속된 30대 여인, "난 억울해". 가만히 앉아 수백억 챙기는 빨대들에 비하면 나는 몸이나마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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