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하이라이트-10월 31일

---아르헨티나의 맛 '아사도'

○…요리보고 세계보고 (MBC 31일 오후 5시20분)='아르헨티나의 대표요리 아사도' 편. 아르헨티나에서 아사도를 맛보면 아르헨티나 음식 전부를 맛 본 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한가지 독특한 것은 아르헨티나에서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사도 맛의 비법을 전수하는 것이다.

가우초(Gaucho)가 즐겨먹던 독특한 맛의 아사도를 맛본다.

---첫사랑 재회 마음 흔들려

○…베스트극장 (MBC 31일 밤 9시55분)='애인보다 좋은' 편. 첫사랑 혜진과 헤어진 후, 경수는 새로운 연인인 선희와 약혼한 상태이다.

우연히 혜진을 다시 만난 경수는 마음이 흔들린다.

다시 만난 혜진은 더 이상 청순한 여대생이 아니었다.

혜진역에 권민중, 경수역에 최재원, 경수의 선배 현식역에 지상렬이 출연한다.

---자연형 하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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