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주가지수 16개월만에 800선 돌파. '너거만 묵나 우리도 좀 묵자'고 덤벼들다가는 깡통차기 십상-개미.

○…한국, 미국에 공병 우선 비전투병 파병 방침 전달. 모처럼 용기있게 제 목소리 냈다만, 다혈질 부시의 반응이 걱정이군.

○…노무현 대통령, "새 시대 맏형 되고 싶었는데 구시대 막내 노릇 할 것 같다". 386으로 새시대 안된다면 297가 나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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