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행사 대표 초청 팩투어

대구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12, 13일 양일간 국내 30여개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들을 대구로 초청, 주요 관광지 및 놀이시설을 소개했다.

외국에서 관광객을 모객, 국내로 들여오는 이들 인바운드 여행사들은 온천 종합레저타운인 가창 '스파밸리'를 비롯 약령시박물관, 동성로, 경상감영공원 등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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