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이회창씨 아들 병풍 의혹 제기했던 김대업씨 항소심서 1년10월로 증형(增刑). 1심에서 대통령 불법 낙선죄(?) 죄목을 빠뜨렸던 모양.

○…중국 언론들, '열린우리당' 중국어 명칭'개방국민당(開放國民黨)'으로 의견 모아. 이름이 안팎에서 헷갈리기는 매한가지군.

○…원로 학자들 "50만명 줄이려 45조원 쓰나" '신 행정수도 특별조치법' 반대 성명. 지당한 말씀, '노짱'의 대선 졸속 공약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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