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전국 교사 10명 중 6명, 과외.학원수업 등 사교육 필요하다고. 학생들이 교실에선 밀린 잠이나 자는 이유를 알 만하군.

○…신임 법무부 출입국 관리국장, "불법체류 중국동포 특혜 없다" 언명. 불법 판치는 세상, 당연한 이야기도 뉴스가 되는 세상.

○…'시신동거 중학생'의 담임선생님, 사실은 5개월간 제자 찾아 돌아다녔다고. 확인없는 돌팔매질, 사람 잡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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