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달마야 놀자'의 스님 4인방 정진영·이문
식·이원종·류승수가 다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속편 '달마야, 서울 가자'(제
작 타이거픽쳐스·씨네월드)에 신현준이 합류한다.
'아이언 팜'의 육상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달마야, 서울 가자'는 도시로 내
려간 스님들이 빚더미의 절을 지키기 위해 주먹패와 대결한다는 줄거리로, 신현준은
조직폭력배 두목 범식으로 등장한다.
'달마야, 서울 가자'는 신현준이 출연중인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끝나는
내년 1월 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