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군.남.수성구, '행복한 마을' 1,2,3위

달성군, 남구, 수성구가 행정자치부가 평가한 '2003년 여성이 행복한 마을 평가 사업'에서 나란히 1.2.3위를 차지했다.

여성공무원인사제도, 양성평등시책, 여성능력개발 등 10개 분야에 걸친 평가 결과 달성군은 여성문화복지센터 신설,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설치 등이, 남구는 1일 주부체험의 날 등이, 수성구는 전국 최로로 시작한 출산 휴가대체인력 운영제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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