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국 국가경쟁력 68개국 중 25위로 매년 떨어져 32위 중국에 추월당하면 몰락한다고. 이민갈 사람 또 늘겠군.

○…군납비리, 육군 이어 해군 장비까지. 군사법원에서는 국선변호료 착복 불거져. 대선 불법모금 비하면 '새발의 피' 변명할까 걱정.

○…盧 대통령 '정계은퇴' 발언 관련 특별회견 이후 "대통령 흔들기다" "아니다" 논란. 확실한 것은 '국민 흔들어 어지럽게 만들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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