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동찬회장 서상돈상 성금 기탁

이동찬 제3회 "서상돈상" 본상 수상자는 시상금 1천만원을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매일신문사에 전액 기탁했다.

코오롱 그룹 명예회장인 이동찬씨는 "한국나이롱"을 창업, 한국 섬유산업의 선진화를 이끈 공로로 지난 9일 매일신문사와 국채보상운동기념회가 공동 제정한 서상돈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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