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흥업소 종업원 등쳐

중부경찰서는 지난 3월 호스트바의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알게된 유흥업소 여종업원에게 '호스트바를 개업하려고 하니 자금을 대달라'며 4차례에 걸쳐 2천156만원을 빌린뒤 갚지 않은 혐의로 24일 이모(2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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