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우이웃 위한 모금 공연

울릉로타리클럽이 후원하는 울릉종고 인터랙트클럽 40여명으로 구성된 록밴드 공연단은 23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지역주민과 고교생 200여명을 초청, 자선모금 음악회를 열고 모금한 100여만원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날 울릉종고 인터랙트 학생회원들은 끼를 발산하는 힙합댄스와 포크송, 관객 즉석 노래자랑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청소년과 주민이 화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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