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썬앤문 감세청탁 서류의 '노'라는 글자가 노(盧)자냐 'No'자냐 밝히는 게 측근비리 특검의 초점. 어렵거든 복수정답 내면 되지 뭐.

○…지난달 무역흑자는 59개월만에 최고인데 경기는 60개월만에 최악. 해석하기가 정치판보다 더 어지럽네-재경부.

○…내년부터 외국 박사학위 신고 요건 강화, '가짜' 철저히 가려내기로. 우리는 안심해도 되는 거지요-가짜 외국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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