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델파이 산업포장 납세자의 날 7개사 표창

대구본부세관은 다음달 3일 제38회 납세자의 날과 관련, 대구.경북지역 7개 업체가 산업포장과 표창을 각각 받게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델파이(주)(대표 지기철)가 산업포장을 받게됐고 희성전자(대표 정홍열), 대구텍(대표 모세 샤론), 한국캬스코(대표 이재규), 경창산업(대표 손일호), 대현테크(대표 장용현), 대광무도구(대표 송종수), 아진제지공업(대표 정태화) 등이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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