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경찰에 이어 검찰도 '민경찬 650억원 모금'은 "투자유인책의 거짓말" 잠정결론. '거짓말'에 속은척 '거짓말'하는건 아니겠죠?

○…민주당 대선후보 케리, "당선되면 북한과 직접 대화 북핵문제 해결". 부시와의 차별화 기대되지만 김정일 딴 맘 먹을까 걱정.

○…최도술.안희정 이어 청와대 행정관 여택수씨까지 대통령 당선 축하금 돈벼락. "우린 다르다"던 결의가 도원(盜園)에서 이뤄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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