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대구경찰청 방범순찰은 뒷전, 두달 동안 교통스티커 11만장 끊어대. 김대식 청장께서 어려운 건 놔두고 만만한 것부터 손대라고 한 게지.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한 여고 강연서 "무슨 일 하는 분이세요?" 질문에 '머쓱'. 우문(愚問) 같은 현문(賢問)으로 들리는 까닭은?

○…김용구 신임 중기(中企)회장, "개성공단 폐쇄되면 입주업체 손실 보전해 줄 것"이라고. DJ식 보다 발전한 노무현식 '퍼주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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