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근로자 크레인 목매

9일 낮 12시25분쯤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중공업 선수선미 조립공장에서 직원 류모(55.가공과)씨가 4m 높이 크레인에 목을 매 숨졌다.

울산.박진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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