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3일 교통영향심의위원회에서 신평리 주공아파트(대구 서구 평리동) 재건축건을 재상정키로 하고 서재2차 동화아파트 신축(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등 6건은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이날 조건부로 가결된 안건은 서?차 동화아파트를 비롯 △수성구 만촌동 주상복합 신축 △달서구 월성동 월성 태왕리더스 신축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아파트 신축 △달서구 월암동 대림아파트 건설 △달서구 유천동 아파트 신축 등이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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