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디 오페라단 '가곡과 아리아의 밤'

디 오페라단(단장 박희숙)의 갈라콘서트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21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최윤희 고선미 이은림 주선영 김은형, 테너 김형국 이인규 김성빈 신현욱, 바리톤 김건우 하형욱, 베이스 이의춘이 출연해 한국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부른다.

김완준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테너)과 소프라노 쉐일라 알렌(미국 텍사스 크리스챤대 성악과 학과장)이 특별 출연한다.

016-522-5343.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