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민국 名匠작품전시 대백프라자서 다시 본다.

대한민국 명장회 대구지회(회장 최환갑)는 21일부터 26일까지 대백프라자 A관에서 명장전을 갖는다.

명장들의 축적된 기능과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갈고 닦은 작품을 만나게 될 이번 전시회에는 최환갑 목제수장의 문갑 반닫이 혼수함, 대구에서 유일한 김복연 한복 명장의 금관조복과 해평 윤씨 당의, 양복 명장 김태식의 트리버튼 정장과 이브닝 코트, 최원희 가발 명장의 명품 가발, 박종병 석공예 명장의 가족, 이순용 귀금속 명장의 제비꽃과 매화 1.2, 권수경 목공예 명장의 다기세트, 이희영 시계수리 명장의 작품 등이 출품된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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