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디플레는 죽었다" 그린스펀 한마디에 미국 주가(株價) 요동. "우째 내 말은 씨도 안 먹힐꼬"-박승 한은 총재.

○…육군, 부하 장병.군무원에게 언어폭력 행사한 대령에 정직 및 감봉 조치. 용장.맹장 시대는 가고 바야흐로 예장(禮將)의 시대.

○…김정일-후진타오 정상회담서 한반도 비핵화와 북핵 6자회담 지속 합의. 한반도 비핵화라는 말 참 오랜만에 듣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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