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중보건의 일제 조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은 29일 대구.경북 258개 보건기관의 의사(공중보건의) 인력 현황에 대해 다음달 8일까지 일제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조사는 지역 보건기관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 신규 업소, 복무만료에 의한 퇴소 및 근무지 변경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각 기관별 인력변경사항을 신고받아 진료비 심사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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