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박하다 흉기 찔러

달서경찰서는 20일 0시20분쯤 달서구 이곡동 와룡공원 내에서 윷놀이도박을 하다 평소 무시해 왔다는 이유로 조모(43.서구 상리동)씨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최모(49.달서구 신당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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