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KBS 회사돈 380억원 개인연금 지원, 노조전임자 수 공기업 기준의 4배, 정원 초과 간부 73명. 제 구린내 숨기고 신문 개혁 떠드나.

○…부산 대학총장 7명, 부산시장 여당 후보 선대위원 참여해 웃음거리. 박찬석 전 경북대총장의 '비례대표'성공에 용기 얻었어요.

○…'이라크 새 지도자'.'미국의 친구' 찰라비 과도통치위원 이란 스파이설(說). 네오콘 이 친구들 일을 어떻게 했길래…쪽팔리네.-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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