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림-새 서체의 매일신문 읽기 편해졌습니다

매일신문이 오늘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본사는 창간 58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본문 서체를 확대했습니다.

보다 읽기 쉽고 아름다운 새 서체는 독자 여러분께 한층 더 시원하고 깨끗한 지면을 제공할 것입니다.

주5일 근무제 확대에 따라 별지 교육섹션, 본지내 해피데이, 프리타임 등 요일별 섹션 발행일도 재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독자 여러분의 신문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사람들'면의 각종 알림난을 확대 개편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의 작지만 빠뜨려서는 안될 소식들을 보다 많이 싣기 위해 대구.경북 소식면도 확대했습니다.

또 창간특집 주제기획 '대구, 사람 모이는 도시로-허브 기능을 갖추자'와 특집 '아줌마를 보면 트렌드가 보인다'를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본문 서체=새로운 서체는 독자들의 눈을 편하게 하기 위해 글자의 형태, 크기, 자간, 행간, 미적 감각 등 모든 요소를 과학적인 검증을 거쳐 개발했습니다.

새 서체는 기존 서체보다 10% 정도 커져 눈의 피로도를 크게 줄여 줄 것입니다.

▨섹션발행일 재조정(다음주부터)

△월요일=별지 교육섹션 '희망교육'

△화요일=본지내 섹션 '해피데이'(변신 아줌마, 패션, 맛, 미즈, 젊어집시다, 헬스 등)

△수요일=본지내 섹션 '프리타임'(레저, 여행, 레포츠, 나들이, 대중문화, 영화, 문화게시판 등)

△목요일=별지 생활정보 '라이프 매일'

△금요일=본지내 섹션 '책읽는 즐거움'

▨독자 생활안내 확대=매주 목요일에는 '사람들'면의 모임, 행사, 화촉, 부음, 개업, 알림난을 확대 제작합니다.

게재를 원하는 독자들은 내용을 본사 팩스(053-254-1001), 홈페이지(www. imaeil.com), 우편(700-715 대구 중구 계산2가 71 매일신문사 편집국 특집스포츠부) 등을 이용해 보내주시면 무료로 게재해 드립니다.

문의 053-251-1752.

▨지역소식 확대 게재=대구지역 소식을 보다 많이 싣기 위해 매일 1개면씩 제작하던 '대구'면을 화, 수, 금 3일간은 매일 2개면으로 확대 제작합니다.

경북지역 소식은 기존의 '경북'면과 경북 동부, 중부, 북부 기획면을 더욱 알차게 제작, 지면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방자치면 확대=확대된 지방자치면(5면)에는 지방자치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과 함께 대구.경북 지역 각 자치단체장, 시.도 의회, 시.군.구 의회 소식 등은 물론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의 활동 상황을 전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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