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의회 복지조례 규탄집회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민노총, 민주노동당 등은 21일 오전 대구시의회 앞에서 대구종합복지회관 및 대구여성회관 전임강사를 시간강사로의 전환 조례 개정안과 관련, '복지사업 축소되는 조례개정 반대 및 부실한 안건심의 대구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 규탄' 기자회견을 가진다.

또 23일에도 시의회 앞에서 이와 관련, 대시민 선전전을 가질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ho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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