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독립운동가 후손 자처 김희선 의원, 네티즌 "본(本)이 다른데 사칭 아니냐" 의혹 제기에 가족사 밝히며 해명. 억장 무너지죠?-군 장성.

○…노래방 도우미 여성만 골라 범행한 일당, "품행 나쁜 여자 혼내주고 싶었다"고. 솥이 주전자 보고 검다고 하니 '유구무언'이로다.

○…김혁규, "노 대통령 이라크서 500명 전사 감수하고 파병 결정" 발언 물의. 이런 사람 국무총리 시켰다면 큰 일 낼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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