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주광진(朱光鎭.53) 의장은 "집행부와 적절한 견제와 협조의 조화로움을 살려 의회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취임포부를 밝히고 "특히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3대 의원을 지낸 주 의장은 울진JC 회장, 울진중고 동창회 부회장, 울진군축구협회장, 울진군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을 지냈다.
부인 장명자씨와 1남 1녀. 축구와 등산을 즐긴다.
황성섭(黃晟燮.45) 부의장은 3대 의원을 지냈으며 매화주유소 대표를 맡고 있다.
부인 박미경씨와 2남1녀. 테니스와 독서를 즐긴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