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주환 귀국 독주회

바이올리니스트 이주환의 귀국 독주회가 7일 오후 7시30분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주환은 영남대 음대를 졸업했고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에서 수학했으며 경북도립교향악단원을 지냈다.

이번 연주회에서 이주환은 모차르트의 '소나타 1번 G장조'와 베토벤의 '소나타 4번 a단조', 플랑의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반주는 최선미 글로리아 챔버앙상블 단원이 맡는다. 053)623-0684.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