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추기경.총무원장의 국보법 폐지 반대에 이어 KNCC까지 "신중하라" 주문. 혹 떼러간 박근혜 대표는 혹 뗐고 이부영 당 의장은 혹 붙였다.

○...우리나라 학생들, 학교는 부지런히 다니는데 '소속감'은 형편없어. 진흙 속에서 연꽃 피기만 기다리고 있소-교육부.

○...청와대, 집무실에서 선배에게서 현금 100만원 받은 농림부 차관 사표 수리. 공무원들은 직접 챙기겠다더니 그런 케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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