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내달 초 국정감사 앞두고 의원마다 무더기 자료 요구에 증인들 무더기 신청 경쟁. 올해 국감 또 날샜군.

○…이해찬 총리 "현 정부를 친북.반미.좌익 정권이라는 음해 더 이상 용납 안 할 것" 강조. 그럼 반북.친미.우익 정권인가요?

○…전봉애씨, 김희선 의원 회유로 집안 본관 "가족회의 열어 의성 김씨 하기로 했다"고. 세상이 거꾸로 가도 바꿀 게 따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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