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통 단신

◆ 대백프라자는 10층 프라임홀에서 10월1일부터 6일까지 '대백 가을 영화대축제'를 연다.

상영작은 리딕, 반헬싱, 시실리2㎞, 터미널 등 7편으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선착순 1인1매 증정한다.

◆ 대구백화점과 대백프라자는 27일까지 '대백상품권 구매 경품대축제'를 열고 상품권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화브랜드 구매권, 식품구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 동아백화점 푸드갤러리에서 24일부터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1만원 오일교환권을 증정한다.

◆ 동아쇼핑은 5층 남성복 매장에 남성 캐릭터 디자이너 브랜드 '김서룡 옴므' 매장을 오픈했다.

지역 브랜드인 '김서룡 옴므'는 딱딱한 남성 스타일에서 탈피한 구두, 니트, 모자, 액세서리등 토탈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 롯데 대구점은 26일부터 7층 스카이파크에 롯데 북 카페를 마련했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아동 및 교양 도서를 오후 6시까지 무료로 대여해준다.

명품 브랜드 지방시가 대구경북 최초이자 전국에서 두 번째로 롯데 대구점에 입점했다.

지방시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로, 의류부터 핸드백 액세서리에 이르는 여성 토털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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