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소.벤처 창업자금 금리 4.9%로 인하

중소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 창업자금 금리를 현행 5.5%에서 4.9%로 인하한다.

인하된 금리는 다음달 5일부터 적용된다.

중소·벤처 창업자금은 창업예비자 및 설립 3년 미만 기업에게 지원되는 자금으로 올들어 712개 업체에 1천500억원이 지원됐으며 연말까지 2천100억원의 자금이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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