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뇌물 받던 달성군 공무원 현장서 들키자 "돈 꾸던 중" 오리발. "새끼줄 주워왔더니 소가 따라왔다"던 옛 도둑 말씀보단 일취월장.

○…민주당 "대선 빚 40억원 노 대통령이 갚아라" 가두 시위에 우리당 "법적 책임없다" 냉랭. '낯간지러운 소리'가 어떤건가 했더니….

○…'유독 요구르트' 범인, 앞산.두류.달성공원 등 대구시내 공원 돌아가며 범행 사실 뒤늦게 드러나. 경찰순찰차는 법당 뒤만 돌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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