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경찰서에 위문품 전달

경주경찰서 경승실장 보명스님(경주시 산내면 보광사주지)은 24일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치안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하는 경주경찰서 전.의경을 비롯한 경찰관에게 라면 80상자(시가 150만원상당)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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