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당해진 왕만두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본격적인 만두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해 쓰레기 만두소 파동 이후 격심한 불경기에 부도까지 맞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던 만두업체들은 영양이 더 풍부하면서도 위생적인 만두로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더하며 본격적인 만두 매출이 상승곡선을 그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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