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는 지금 축제로 떠들썩

제32회 신라문화제 개막 이틀째인 9일 황성공원을 비롯한 경주 일원에서는 길놀이, 그네타기,궁도, 화랑씨름,한글 백일장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

또 체육관 앞 민속문화 한마당에서는 문화역사체험, 민속놀이, 각종 공연이 온종일 펼쳐졌고, 화려하고 장엄한 길놀이가 9일 오후 시가지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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